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. 그보다는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더 마음을 쓴다. ― 에이브러햄 링컨 사자성어 "천고마비"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? 온 몸이 마비된다 자비는 가정에서 시작되고 정의는 집 밖에서 시작된다. - 디킨스 실패의 99%는 항상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. - 조지 W. 카버 부자를 칭송하는 사람은 그 부자보다는 돈을 칭송하는 것이다. - 탈무드 가장 적게 정치하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18세기에 속하며 그리고 가장 많이 공급해 주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20세기에 속한다. - 월터 리프만 가을은 과일의 아버지다. - 호라티우스 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행인들에게 시주를 받는 스님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? 영업중 유식한 강도와 무식한 강도의 차이점은? 손들고 꼼짝 마 꼼짝 말고 손들어 자기 자신을 정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. - 에픽테투스 눈. 귀는 둘인데. 입은 왜 하나뿐일까?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 시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입법자이다. - 디즈레일리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. - 에리카 종 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.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.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. - 라 로슈푸코 미움으로는 이길 수 없고 오직 자신만 파괴할 뿐이다. - 닉슨 재물을 멸시하는 듯이 보이는 사람을 너무 신용하지 말라. - 베콘 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? 대입 낙방 나는 보았다. 그러나 믿지 않았다. - 괴테(J. W. Goethe) 만물의 근원은 수(數). - 피타고라스(Pythagoras) 천금의 구술은 반드시 깊은 여울 속에 있다. - 『장자』 가장 무서운 닭은? 혓바닥 지성인이란?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일 기도드리는 여자는? 애원한 여자 가을은 과일의 아버지다. - 호라티우스 침묵이 불쾌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말로 인한 불쾌감보다는 덜하다. - 작자 미상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. - 에이브러햄 링컨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. - 탈무드 사람들은 하늘과 바다밖에 보지 못하는 항해에 있어서는 일기를 적으면서 관찰할 만한 일이 그렇게 많이 있는 육지의 여행에 있어서는 대개의 경우 이를 게을리 하는 것은 기묘한 일이다. - 베이컨 "여행에 관하여" 모든 죄악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. - 카프카 설득에 실패하면 강제가 시도된다. - R. 브라우닝 한때의 분한 감정일랑 참으라. 그러면 백일의 근심을 모면할 것이다. - 『경함록』 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. 『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?』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. 『에덴동산에 있겠지요.』 - 에디스 L. 프리스트 진동이란 ?뭘까? 진기한 동물 부모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시더라도 무슨 일을 당했을 때 옳게 행동하는 것은 부모의 명예를 빛내는 것이니 힘을 주어 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나쁜 짓을 하려다가도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다시 반성하여 좋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. - 예기 아빠는 차가 5대. 아들은 차가 2대인것은 -> 세대차이 스님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병은? 탈모증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. - 에머슨 고위직의 입후보자를 조반용 시리얼을 사고 팔 듯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다. - 애들레이 스티븐슨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. - 탈무드 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. - 굿코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. 수동적 독서법은 효과가 적다. 읽은 것을 눈앞에 그려보도록 해야 한다. - 에이버리 나뭇가지에 산비둘기 열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포수가 총을 쏘자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?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위대한 신앙은 곧 위대한 희망이다. 그것은 응원자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더욱더 분명한 것이 되어 간다. - 아미엘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. - 탈무드 명성이란 오히려 한 사람의 성장해 가는 인간을 세상 사람들이 덤벼들어 부수어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공사장에 밀려들어 그를 훼방하는 것을 의미한다. - 릴케 『말테의 수기』 가장 큰 슬픔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다. - 소포클레스 나무는 어릴 때 휘어잡아야 한다. - 작자 미상 금과 은은 불에 달궈진 다음에야 빛을 낸다. - 탈무드 안의 평화는 밖의 아름다움을 창조한다. - 스피노자 알지 못하고서는 바랄 수 없다. - F.볼테르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. - 『명심보감』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. 그보다는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더 마음을 쓴다. ― 에이브러햄 링컨 증오는 하늘 보고 침 뱉기요 자기 꼬리를 스스로 무는 것이다. - 프랑스 격언 성경 인물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? 이 사람 앞에선 비밀을 잘 지켜야 한다 들릴라 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된다.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. - J.러스킨 "시간과 세월"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? 중고차 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남의 웃음을 사지 않는다. - 탈무드 패배보다 더 굴욕적인 것은 악의와 타협하는 것이다. - 작자 미상 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할 겨를이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. - 작자 미상 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. - 라 로슈푸코 하늘과 땅을 웃기려면 먼저 고아를 웃겨라. 고아가 웃으면 하늘과 땅도 웃을 것이다. - 탈무드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아라. - "데살로니가 후서 3:10" 자유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. - 페트릭 헨리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? 빙그레 고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곧잘 하는 말이 있다. 그들은 『난 지금 그 책을 다시 읽고 있어』하지 절대로 『나 지금 그 책 읽고 있어』라고 말하지 않는다. - 이탈로 칼비노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. - 라네이러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. - 하이네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다. - 조병화 시인 성공으로의 길은 좋은 의도가 실현되었을 때 다져진다. - 로버트 C.에드워즈 어부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? 바다가 육지라면 싸움을 즐겨하는 나라는? 칠레 이중고 하면 어떤 사람한테 버스 안에서 발등을 밟힌 것일까? 애기를 밴 여자 낮에는 너무 바빠서 걱정할 틈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서 걱정할 틈이 없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. - 리오 에이크먼 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. - C. D. 잭슨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? 머리칼 포홍하고 감사할수있는마음은? 포만감 아름다운 여자는 눈의 즐거움이고 양처는 마음의 즐거움이다. - 나폴레옹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. - 맹자 우리가 두려워하는 공포는 종종 허깨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통을 초래한다. - 실러 "피콜로미니"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. 그것은 희망이다. - 나폴레옹 악덕이 우리를 버릴 때에 우리는 우리편에서 그것을 버리는 것이라고 믿고서 그것을 자만한다. - 라 로슈푸코 많이 읽어라.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 말라. - C. 폴리니우스 눈사람에 반대말은? 일어선 사람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깜빡 잊고 학교엘 갔는데.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. - 빌리 그라함 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 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. - 파스칼 사랑이 지나치는 법은 없다. 기도가 지나치는 법은 더욱 없다. - 빅 토르 M.위고 실수와 패배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. - 윌리엄 챠닝 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? 개미 먹이 운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떨이는? 아스팔트 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증인을 세우고 적선할 때는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하라. - 탈무드 성결(聖潔)은 경건(敬虔) 다음으로 중요한 것. - 존 웨슬리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- 탐슨 자기의 견해를 바꾸든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대개 우리는 후자의 일로 바빠진다. - 존 갤브레이스 역사가란 역사적 사실을 재구성하는 자인데 이 때 사실들을 모두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선택하며 거기에 해석을 가해서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다. - 콜링우드(Collingwood) 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공부가 아니다. - 작자 미상 시민의 불복종은 시민의 타고난 권리이다. - 간디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. - G. K. 체스터튼 일일생활권이란 뭘까?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꿩 먹고. 알도 먹는 사람은? 꿩 주인 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(黃金時代)다.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(發揮)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. - 민태원 『청춘예찬』 증오란 사실 두려움 때문에 오는 현상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