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즐겨찾기 | 회원가입 | 로그인

질문답변

가세연, '흉기 피습' 40대 여배우 집 찾아가…실명+주거지 노출 논란
by 난창희 | Date 2022-06-20 03:45:06 hit 367



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'가로세로연구소' 김세의 대표는 "현장출동 피습현장 발로뛰는 가세연"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, A씨의 실명을 거론하고 거주지를 노출했다.

해당 영상에서 김 대표는 굳게 닫힌 빌라 문으로 다가가 안을 들여다보거나, 카메라로 내부를 촬영했다. 또한 동네 주민에게 "A씨가 여기서 흉기로 피습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냐", "그분이 몇 동 몇 호에 사는지 알고 있냐"며 캐묻기도 했다.

김 대표는 A씨의 실명을 거론한 이유에 대해선 "(피해자의) 이름을 안 밝히니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것"이라며 "명확하게 피해자 이름을 밝혀야 2차, 3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"고 주장했다.



http://news.nate.com/view/20220616n14319?mid=n1008

회사소개| 이용약관| 개인정보취급방침| 이메일무단수집거부
상호 : 주식회사엔씨이에스|대표 : 정용식|사업자등록번호 : 596-86-00086|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6-충북청주-0165호|벤처기업 인증 등록: 제20170400975호
신주소 : 충정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 144 (용암동) 3층, 구주소 :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615번지 3층
부설기업연구소 :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9-22, 809호
전화 : 043 . 903 . 8585|팩스번호 : 043 . 903 . 8484|이메일 : help@nces.co.kr
Copyright @ 2016 NCES Corp All Right Reserved.